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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현황
해외 피해사례
작성자
이**
작성일
2024-10-20 00:38
조회
52
해외 피해사례
피해 발생 사이트 정보 · 피해 사이트 URL : https://samsstoreu.com/index/user/login.html· 피해 유형 : 환전· 피해 내역 : 환불시 추가 환전금액요구· 용의자 아이디 : A****
용의자(사기범) 정보 · 계좌개설 국가 : 미국
· 명의자 성명 : 서**· 연락처 정보 : · 사건 발생 일자 : 2024-09-25· 계좌 번호 : ************
· 피해 액 (단위 원) : 669,547· 계좌정보 : O 사건 개요 (진술서) · 사건 개요 : 9월 15일, 틱톡에서 말레이시아인으로 소개된 '앤'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앤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중국인지 한국인지 청주에 1년 동안 살았다고 했습니다. 카톡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고, 앤은 저에게 외국인 친구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을 거부했고, 앤은 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카톡을 나갔으나, 다음 날 앤은 저에게 안부를 묻고 청주에 놀러 오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친분을 쌓으며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9월 22일, 앤은 저에게 온라인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23일 저는 앤에게 아르바이트에 대해 자세히 물었고, 앤은 미국 샘마트 쇼핑 내부에서 하는 프로젝트라고 말했습니다.
앤은 저에게 로그인 사이트를 보내주었고, 앤은 자신의 계정으로 500달러를 충전했습니다.
앤은 저에게 간단하게 버튼만 잘 누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앤의 말을 믿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0달러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초대코드를 받아 가입했고 입금방법이 어렵다고 하자 고객서비스에 물어보면 알려준다고 하여 첫입금전 고객서비스 창에서는 재정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요구하였다.
신분인증후 고객서비스 라이브챗으로 30분만 쓸수있는 토스 일회성 차명계좌를 고액주문시마다 신청하여 3회 입금하여 30회를 완료하고 출금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금과 2배씩늘어난 고액 수수료 포함 81달러 정도 급여로 처음에는 돌려주었다.
통장에 입금자는 골라라 패션유한회사 였다.
앤은 당시에는 바로 다음 작업이 가능하다하며 어떤 업체 인지 검색해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원금과 수수료를 신청하고 들어와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업무는 500달러부터 바로 가능하다고하여 65만원 정도로 시작했지만 고액 수수료 주문건이 무작위로 확률이 늘더니 마지막 25회차에서 500만원이 들었고 부족금이 25회차에서 천만원 발생하여 입금하지못하고 사기가 의심되어 앤에게 소개해준 가족이 누구냐고 물어보았더니 삼촌이 미국에서 수석재무전문가라고 해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려면 입금해야 된다고 지금 포기하면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추가금을 넣으라고 독려하였습니다.
토스증권계좌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출금가능한 2일 뒤인 9월 25일, 앤은 저에게 당신이라면 30회를 완료하고 꺼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앤의 말을 믿고 넣다보니 6번을 입금 3천만원 이상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0회차에서 고액 주문이 걸려 약 6천만원 이상 부족금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앤과 고객서비스에 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즉시요구했지만, 앤과 고객서비스에서는 30회 주문완료하면 돈준다고만 답변했습니다.
저는 바로 더치트에 사기사건 접수를 했습니다.
3일 뒤 경찰서에 접수하라는 더치트 메일을 받고 9월 30일 진정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본인) 정보 · 피해자 성명 : 이**· 연락처 : ***********· 이메일 : rom*******@*****.***
피해 발생 사이트 정보 · 피해 사이트 URL : https://samsstoreu.com/index/user/login.html· 피해 유형 : 환전· 피해 내역 : 환불시 추가 환전금액요구· 용의자 아이디 : A****
· 명의자 성명 : 서**· 연락처 정보 : · 사건 발생 일자 : 2024-09-25· 계좌 번호 : ************
· 피해 액 (단위 원) : 669,547· 계좌정보 : O 사건 개요 (진술서) · 사건 개요 : 9월 15일, 틱톡에서 말레이시아인으로 소개된 '앤'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앤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중국인지 한국인지 청주에 1년 동안 살았다고 했습니다. 카톡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고, 앤은 저에게 외국인 친구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을 거부했고, 앤은 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카톡을 나갔으나, 다음 날 앤은 저에게 안부를 묻고 청주에 놀러 오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친분을 쌓으며 대화를 계속했습니다.
9월 22일, 앤은 저에게 온라인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월 23일 저는 앤에게 아르바이트에 대해 자세히 물었고, 앤은 미국 샘마트 쇼핑 내부에서 하는 프로젝트라고 말했습니다.
앤은 저에게 로그인 사이트를 보내주었고, 앤은 자신의 계정으로 500달러를 충전했습니다.
앤은 저에게 간단하게 버튼만 잘 누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앤의 말을 믿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0달러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초대코드를 받아 가입했고 입금방법이 어렵다고 하자 고객서비스에 물어보면 알려준다고 하여 첫입금전 고객서비스 창에서는 재정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요구하였다.
신분인증후 고객서비스 라이브챗으로 30분만 쓸수있는 토스 일회성 차명계좌를 고액주문시마다 신청하여 3회 입금하여 30회를 완료하고 출금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금과 2배씩늘어난 고액 수수료 포함 81달러 정도 급여로 처음에는 돌려주었다.
통장에 입금자는 골라라 패션유한회사 였다.
앤은 당시에는 바로 다음 작업이 가능하다하며 어떤 업체 인지 검색해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원금과 수수료를 신청하고 들어와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업무는 500달러부터 바로 가능하다고하여 65만원 정도로 시작했지만 고액 수수료 주문건이 무작위로 확률이 늘더니 마지막 25회차에서 500만원이 들었고 부족금이 25회차에서 천만원 발생하여 입금하지못하고 사기가 의심되어 앤에게 소개해준 가족이 누구냐고 물어보았더니 삼촌이 미국에서 수석재무전문가라고 해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려면 입금해야 된다고 지금 포기하면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추가금을 넣으라고 독려하였습니다.
토스증권계좌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출금가능한 2일 뒤인 9월 25일, 앤은 저에게 당신이라면 30회를 완료하고 꺼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앤의 말을 믿고 넣다보니 6번을 입금 3천만원 이상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30회차에서 고액 주문이 걸려 약 6천만원 이상 부족금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앤과 고객서비스에 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즉시요구했지만, 앤과 고객서비스에서는 30회 주문완료하면 돈준다고만 답변했습니다.
저는 바로 더치트에 사기사건 접수를 했습니다.
3일 뒤 경찰서에 접수하라는 더치트 메일을 받고 9월 30일 진정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본인) 정보 · 피해자 성명 : 이**· 연락처 : ***********· 이메일 :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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