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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필상, 축산환경 발전을 위해 (주)키우소와 MOU 체결

작성자
pillsang
작성일
2022-01-26 02:40
조회
373

MOU 체결식 (좌_키우소/우_필상)


㈜필상은 작년 12월 14일, 축산업체인 ㈜키우소와 MOU를 맺고 인공지능 컨설팅이 진행 중이다.

㈜키우소는 축산분야 종사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더 진보적인 축산업을 건설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키우소 앱을 통해 기존의 번거로웠던 오프라인 기록관리를 온라인상에서 관리할 수 있고 용품구매까지 가능하며 축산업계의 실시간 뉴스와 최신 시세정보까지 알아볼 수 있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필상은 악성 URL 탐지 기술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기존보다 획기적으로 높은 탐지정확도를 가진 보이스피싱의 필수요소인 스미싱 공격을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올해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의 스미싱 탐지는 의심되는 URL이 보안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리스트에 존재해야만 판단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리스트에 없는 새로 만들어진 악성 URL은 기존의 리스트에 업데이트되기 전까지는 탐지가 불가능했다. 또한 URL 서버가 주로 대만, 미국, 홍콩 등 해외에 있어 추적이 어렵고 주소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어서 URL 차단에도 한계가 있었다. 정부에서도 ‘문자 속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URL를 클릭하지 않을 것’과 같은 경고 외에는 뚜렷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싹다잡아’는 수신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클릭하는 순간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실시간 스미싱 탐지가 가능해 스미싱 공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탐지 정확도 검증 과정에서 국내 경쟁제품의 스미싱 탐지정확도는 37.6%에 불과했고, 싹다잡아는 세계최고의 보안회사인 러시아의 Kaspersky 보다 높은 95.8%의 탐지정확도를 달성했다. 이는 초기단계의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한 결과이며,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통해 더 높은 정확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탐지정확도도 높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싹다잡아는 리스트 기반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로인해 싹다잡아는 기존의 리스트 기반의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들을 모두 개선한 유일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다.

 

(주)필상은 경력 13년의 베테랑 IT 보안 전문가 강필상 대표를 포함한 3명의 스미싱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2021년 7월에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여러 지원을 받으며 설립 3개월 만에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기능제품) 개발을 완료했고, IP디딤돌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보안 특허를 국내 2건, 해외 1건을 출원하며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가고 있다.

 

강 대표는 이전 회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인공지능 보안관제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으며, 실시간으로 새로운 공격이 발생하고 패턴도 무한대에 가까운 보안 산업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강 대표는 다양한 도메인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보안 분야처럼 정형화하기 힘든 다른 분야들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개발 컨설팅도 지원한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이외에도 인공지능 모델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분석, 모델 생성까지 도와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크게 성장해 사회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했다.

사이버범죄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하고 있지만, 정보보안 업계의 기술 패러다임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조속히 해당 제품이 상용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스미싱으로 인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필상

https://pillsang.com/

 

㈜키우소

http://xn--9l4b17gn3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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